개인적인 생각 저장 공간/쌍용차 인수전 이야기
[즈우나의 주식] 쌍용차 넘보는 쌍방울 자금력 논란은 여전하다.
배당술사
2022. 4. 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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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2/04/04/N3FHHQHITZAPPOWZFJUFNYW4JE/
쌍용차 넘보는 쌍방울·이엔플러스… 자금력 논란 여전
쌍용차 넘보는 쌍방울·이엔플러스 자금력 논란 여전 쌍용차 채무 상환에만 8000억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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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번 주식장이 열릴때마다 쌍용차 기사가 뜨거운 감자다.
내용은 간단히 말하자면
에디슨모터스와 비교하면 자금 동원력이 낫다고 하지만,
여전히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격’이라는 우려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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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원할수있는 자금은 천억안팎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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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자금은 1조원을 추정하고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사채(CB)를 영끌해서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긴할것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는 계속 지켜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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