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 Alcohol/Whisky&Whikey

[위스키 리뷰 -21] 라가불린 디스틸러스 에디션 리뷰 Lagavulin Distillers Edition

배당술사 2025. 8. 17. 21:46
반응형

 

라가불린 디스틸러스 에디션 Lagavulin Distillers Edition

기본 스펙

  • 주종: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 숙성 기간: 공식 표기 없음
  • 도수 및 용량: 43%, 700ml
  • 캐스크: 기본 숙성 후 PX로 시즈닝한 아메리칸 셰리 오크에서 추가 숙성
  • 냉각 여과 여부: 추정 있음
  • 색소 첨가 여부: 추정 있음
  • 지역: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 위스키베이스 평점: 85.7점

색(Color)

\

짙은 호박색. 레그가 묵직하게 내려앉아 점성이 두텁게 보인다.

🍯 향에서는

스모크 기조 위에 건자두와 무화과, 흑설탕 시럽 같은 단향이 겹친다.

바닐라와 코코아 톤이 깔리며 라가불린 16보다 단맛의 존재감이 확실하다.'

묵직한 피트는 아니고 화사한 피트의 느낌이다.

🥜 맛에서는

초입부터 스모키함과 단맛이 동시에 들어오고, 건포도와 다크초콜릿, 카라멜라이즈드 견과가 이어진다.

바닷바람 같은 짠맛과 단맛이 서로 적절하게 밸런스를 유지한다.

🌾 피니시는

은은한 피트와 함께 단맛이 길게 이어진다. 다크초콜릿의 미묘한 쌉싸름함이 이어진다.

총평

라가불린의 정석적인 피트 위스키에 PX 캐스크가 단맛과 과일감을 더한 확장판. 라가불린 16이 근본과 직선적인 무게감을 보여준다면, 디스틸러스 에디션은 좀 더 화려하다. 스모키함 속에서 달콤함을 즐기고 싶을 때 좋은 선택지다.

#보모어15 와 비교시음하면 화려한 피트들끼리 재밌는 싸움이 될 듯.

그래도 역시 16의 체급은 이기기 힘들다.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16년이 더 끌린다.

라가불린 16 vs DE

  • 16: 클래식 스모키, 짭짤함과 탄닌이 강조된 드라이 스타일
  • DE: PX 피니시로 단맛과 건과일 풍미 강화, 좀 더 부드럽고 접근성 높음
  • 결론: 근본을 원하면 16, 화려함과 달콤함을 원하면 DE 개인적인 느낌은 체급에서 차이가 남. 16년의 승

점수

3.5점 - 충분히 한 병 살만한 재미는 있다. 다만 본인이 피트를 좋아한다면!

점수 기준표

  • ?점: 평가 보류
  • 1.0점: 싱크대로 슛!
  • 2.0점: 누가 사주면 마실 정도
  • 2.5점: 가끔 생각나서 한 잔 할 수 있음
  • 3.0점: 내 돈 주고도 한 잔 즐길 수 있음
  • 3.5점: 보틀로 들여놓고 싶어지는 수준
  • 4.0점: 보틀 구매 후 재 구매 의사까지 확실함
  • 4.5점: 가격 신경 안 쓰고 라도 꼭 들이는 병
  • 5.0점: 와 이건 인생보틀이야....
 

[위스키 리뷰 -20]10만원 초반에 만나는 ‘고급 피트’… 라가불린 16년 리뷰

라가불린 16년 리뷰 · Lagavulin 16 Years Old Review “10만원 초반에 살 수 있는 16년 피트 위스키?”라가불린 16년은 이 질문에 대한 거의 유일한 답이다.아일라의 강렬한 스모크, 고숙성에서 오는 부드

zzounastock.tistory.com

 

 

 

 

 

#lagavulin #라가불린 #라가불린DE #distillersedition #아일라위스키 #싱글몰트 #피트위스키 #페드로히메네즈 #PX캐스크 #위스키리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