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가불린 디스틸러스 에디션 Lagavulin Distillers Edition
기본 스펙
- 주종: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
- 숙성 기간: 공식 표기 없음
- 도수 및 용량: 43%, 700ml
- 캐스크: 기본 숙성 후 PX로 시즈닝한 아메리칸 셰리 오크에서 추가 숙성
- 냉각 여과 여부: 추정 있음
- 색소 첨가 여부: 추정 있음
- 지역: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 위스키베이스 평점: 85.7점
색(Color)


짙은 호박색. 레그가 묵직하게 내려앉아 점성이 두텁게 보인다.
🍯 향에서는
스모크 기조 위에 건자두와 무화과, 흑설탕 시럽 같은 단향이 겹친다.
바닐라와 코코아 톤이 깔리며 라가불린 16보다 단맛의 존재감이 확실하다.'
묵직한 피트는 아니고 화사한 피트의 느낌이다.
🥜 맛에서는
초입부터 스모키함과 단맛이 동시에 들어오고, 건포도와 다크초콜릿, 카라멜라이즈드 견과가 이어진다.
바닷바람 같은 짠맛과 단맛이 서로 적절하게 밸런스를 유지한다.
🌾 피니시는
은은한 피트와 함께 단맛이 길게 이어진다. 다크초콜릿의 미묘한 쌉싸름함이 이어진다.
총평
라가불린의 정석적인 피트 위스키에 PX 캐스크가 단맛과 과일감을 더한 확장판. 라가불린 16이 근본과 직선적인 무게감을 보여준다면, 디스틸러스 에디션은 좀 더 화려하다. 스모키함 속에서 달콤함을 즐기고 싶을 때 좋은 선택지다.
#보모어15 와 비교시음하면 화려한 피트들끼리 재밌는 싸움이 될 듯.
그래도 역시 16의 체급은 이기기 힘들다.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16년이 더 끌린다.
라가불린 16 vs DE
- 16: 클래식 스모키, 짭짤함과 탄닌이 강조된 드라이 스타일
- DE: PX 피니시로 단맛과 건과일 풍미 강화, 좀 더 부드럽고 접근성 높음
- 결론: 근본을 원하면 16, 화려함과 달콤함을 원하면 DE 개인적인 느낌은 체급에서 차이가 남. 16년의 승
점수
3.5점 - 충분히 한 병 살만한 재미는 있다. 다만 본인이 피트를 좋아한다면!
점수 기준표
- ?점: 평가 보류
- 1.0점: 싱크대로 슛!
- 2.0점: 누가 사주면 마실 정도
- 2.5점: 가끔 생각나서 한 잔 할 수 있음
- 3.0점: 내 돈 주고도 한 잔 즐길 수 있음
- 3.5점: 보틀로 들여놓고 싶어지는 수준
- 4.0점: 보틀 구매 후 재 구매 의사까지 확실함
- 4.5점: 가격 신경 안 쓰고 라도 꼭 들이는 병
- 5.0점: 와 이건 인생보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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