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의 대가 마이클 버리, 이번엔 ‘빅롱’ 외쳤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이자 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한 마이클 버리가 올 하반기부터 물가 상승률이 빠르게 낮아지는 ‘디스인플레이션’을 전망했다.. www.ekn.kr 마이클버리 이번에는 빅롱 외쳤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할려진, 마이클 버리가 올해 하반기에서부터는 물가 상승률이 빠르게 낮아지는 ‘디스인플레이션’을 전망했다고 합니다. 이 디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긴축 통화정책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왔다고합니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라던데? 마이클버리의 이 발언은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집는 발업입니다.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