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속보]러시아 푸틴 "우크라이나에서 전면 철수" 하라고 긴급명령? (찌라시일수도?)

러시아 푸틴 대통령 우크라에서 "전면 철수" 긴급명령?

오늘 9월 12일 글로벌 이코노믹의 김재희 기자의 기사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뉴욕증시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오늘 9월 12일. 국 국방부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진격함에 따라 러시아가 강 서쪽의 하르키 우주 점령지역 전체에서 철군령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최근 엄청난 반격을 통해 격전지인 하르키우의 일부 마을을 수복한 상황이었는데, 이에 따라 러시아군이 철수 지시를 내렸다는 분석이라고 합니다.

추가적인 내용은?

영국 국방부에서는 다음과 같이 덛붙혔다고 합니다. "일부 고립된 구역에는 아직은 저항이 남아있다. 하지만, 지난 7일 이후 우크라이나는 '그레이터 런던'의 두배 이상의 영토를 다시 수복했다"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또한, 영국 국방부는 또 우크라이나가 신속하게 땅을 수복하면서 러시아 군 수뇌부에 대한 러시아 장병들의 신뢰가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러시아가 전략적 요충지에서 잇따라 후퇴를 겪으면서 전체 우크라이나 전쟁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증시의 반등.

뉴욕증시에서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진격 중이라는 낭보가 연이어 전해지고 있고, 러시아의 전면 철수에 대한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나오자 들뜬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가상화폐 시장도 반등을 해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2%대의 반등을 해주면서, 3000만 원대 가격을 회복했습니다.

그러나 찌라시일 가능성이 있다?

현재 트위터발 주장을 가져와보자면,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참고로 김재희 기자님의 기사가 가짜일 수도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또 다른 언론사의 기사가 나오는대로 다시 수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