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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리뷰-99] 잭다니엘 싱글몰트 리뷰 — 이게 아메리칸 맞나?(Jack Daniel’s Single Malt Oloroso Finish)

배당술사 2026. 1. 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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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Daniel’s Single Malt

잭다니엘 SBBS는 정말 너무 맛있는 국밥 위스키라고 생각하는데,

또 잭다니엘 NO.7은 참 별로다. 그냥 미국 소주 느낌! 

그래서 일단 60도 이하의 잭다니엘은 안마실 생각이었는데

아니... 오늘의 위스키는 45%지만, 잭다니엘이 올로로소 쉐리에 피니쉬되었다고 한다

이걸 어떻게 참아? 바로 마셔봐야지 과연 어땠을까?!


기본 스펙

  • 브랜드 / 증류소: Jack Daniel’s
  • 주종: Tennessee Single Malt Whiskey
  • 숙성: NAS
  • 도수·용량: 45% / 700ml
  • 숙성 캐스크: 아메리칸 오크 + Oloroso Sherry Finish
  • 냉각여과 / 색소: 미공개
  • Whiskybase 점수: 83.41
    https://www.whiskybase.com/whiskies/whisky/236324

색 (Color)

🥜 향에서는

아세톤과 견과류, 바닐라가 먼저 깔린다.
건자두, 대추야자 같은 건과일과 꿀, 카라멜이 겹치며 올로로소 피니시의 흔적이 드러난다.
계피와 후추 계열의 향신료가 강하게 느껴지고, 발향은 전반적으로 약한 편이다.
물을 타면 바닐라와 과일이 살아나며 복합성은 조금 좋아진다.

 

🍫 맛에서는

달콤함은 생각보다 억제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드라이하다.
견과류와 약간의시트러스, 향신료가 중심을 잡는다.
다크초콜릿, 버터스카치, 건초 같은 뉘앙스가 지나가며,
올로로소에서 온 듯한 스파이스는 느껴지지만 막 엄청 힘을 보여주진 않는다. 

 

🌶️ 피니시는

짧은 편.
계피와 후추 같은 향신료가 지배적이다.
이후 바닐라, 카라멜, 초콜릿 질감이 혀에 남으며 마무리된다.


총평

좀 재밌긴 하다. 이게 아메리칸…? 싶기도 하면서 바닐라, 견과류, 바나나는 느껴지는데, 옅은 쉐리도 느껴지긴 한다.

좀 특이하다. 근데 또 쉐리가 강하진 않고 아 이게 쉐리 뉘양스구나 정도로 나타났다.
흠.... 일단 내가 돈 주고 사 마실 것 같지는 않다.

점수

2.7점 — 특가에 한잔 가즈아 

점수 기준표

?점: 평가 보류
1.0점: 싱크대로 슛!
2.0점: 누가 사주면 마실 정도
2.5점: 특가일 때 한 잔 해볼 만함
3.0점: 특가면 보틀 구매 고려
3.5점: 보틀로 들여놓고 싶어지는 수준
4.0점: 정가여도 보틀 구매, 재구매 의사 확실
4.5점: 가격 신경 안 쓰고라도 꼭 들이는 병
5.0점: 셀러에서 절대 비우고 싶지 않은 인생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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