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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Particular Islay 64.5% 리뷰
아드벡 원액을 사용한 더글라스 랭의 올드 파티큘러 시리즈 중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가진 아일라 싱글 캐스크 위스키다. 고도수와 싱글 캐스크에서 오는 강렬한 개성이 느껴지며, 일본 한정으로 출시된 레어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더 매력적인 제품이다.
기본 스펙
- 브랜드: Douglas Laing
- 주종: 싱글 몰트 위스키
- 증류소: Islay 지역 원액(Ardbeg) 사용
- 도수·용량: 64.5% / 700ml
- 싱글 캐스크: O
- 냉각 여과·색소 첨가: 정보 없음
- 위스키베이스 평점: 링크
색(Color)


짙은 금빛과 구리빛이 섞인 진한 색감
색이 연한게 피트위스키구나 느낌이 빡 난다!
🍯 향에서는
먼저 코를 대면 아드벡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특유의 훈제 피트 스모크 향이 강렬하게 때린다.
바다의 짠 솔티함과 약간의 견과류 같은 고소함이 공존하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스모크가 강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마시기 전부터 이미 흥미진진하다
🥜 맛에서는
입안에 들어오면 고도수의 힘과 함께 피트 스모크가 퍼진다.
흑설탕, 말린 과일, 약간의 바닷바람 느낌이 겹쳐져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물을 조금 타면 숨겨진 단맛과 오크 풍미가 나타나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 피니시는
길게 이어지는 스모키 여운, 따뜻하면서도 끝에는 오크와 바다 향이 겹쳐져 균형을 잡는다.
강렬하지만 질리지 않고, 끝까지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음
총평
아드벡 원액 기반으로 만든 더글라스 랭의 올드 파티큘러 아일라 싱글 캐스크!
피트가 압도적이지만, 오크와 바다 향이 균형을 잡아 끝까지 즐길 수 있다.
강력함과 달콤함이 공존하는 재미있던 경험
일본에 나온 한정판이라고 하는데, 앞으로는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 더 매력적인 위스키였다
점수
3.7점 — 한병 구하고 싶다.....ㅎㅎ
점수 기준표
- ?점: 평가 보류
- 1.0점: 싱크대로 슛!
- 2.0점: 누가 사주면 마실 정도
- 2.5점: 특가일 때 한 잔 해볼 만함
- 3.0점: 특가면 보틀 구매 고려
- 3.5점: 보틀로 들여놓고 싶어지는 수준
- 4.0점: 정가여도 보틀 구매, 재구매 의사 확실
- 4.5점: 가격 신경 안 쓰고라도 꼭 들이는 병
- 5.0점: 셀러에서 절대 비우고 싶지 않은 인생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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