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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리뷰-87] 스트라티슬라 2009 고든 앤 맥페일 리뷰 — 무난무난하게 마실만한! (Strathisla 2009 GM)

배당술사 2025. 12.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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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hisla 2009
(Gordon & MacPhail Distillery Labels)

내 첫 고든 앤 맥페일 이다.
아는 지인분께 받아서 마시게 된 오늘의 이 위스키, Strathisla 2009 제품!
46%의 도수에 15년 숙성인 오늘의 이 위스키.

과연 어땠을까?


기본 스펙

  • 브랜드 / 병입자: Gordon & MacPhail
  • 증류소: Strathisla (Speyside)
  • 주종: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Single Malt Scotch Whisky)
  • 숙성: 15년
  • 도수·용량: 46%, 700ml
  • 숙성 캐스크: 정보 없음
  • 냉각여과 / 색소: 정보 없음
  • 시리즈: Distillery Labels
  • Whiskybase 점수: 85.65점
  • Whiskybase 링크:
    https://www.whiskybase.com/whiskies/whisky/264189/strathisla-2009-gm?language=ko

 

색 (Color)

 

밝은 골드와 연한 앰버 사이. 과하지 않은 오크 숙성의 색감이다.

🍊 향에서는

꿀과 곡물, 몰트 중심의 달큰한 향이 먼저 올라온다.
홍사과, 배, 복숭아 같은 과수원 과일과 베리 잼의 인상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바닐라와 은은한 허브가 깔리고
끝에 아주 미세한 바다의 짠내가 살짝 스친다.

 

🌾 맛에서는

부드럽고 오일리한 질감 위로 꿀과 과일의 단맛이 중심을 잡는다.
사과, 베리, 오렌지 계열의 과일과 곡물의 고소함이 함께 간다.
진저 같은 향신료와 가벼운 스파이스가 더해지며
전반적으로 부담 없는 달콤함이 유지된다.

 

🍯 피니시는

미디엄에서 미디엄 롱 정도의 여운.
과수원 과일이 말린 과일 쪽으로 정리되며 드라이해진다.
마지막에 아주 약한 짠내가 남는다.

총평

그냥 무난무난하게 마실 만한 위스키였다.
다만 약간의 짠내가 아주 살짝 올라오는데, 그게 약간의 불호 포인트이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무난무난한, 적당하게 맛난 위스키!

점수

3.0점 — 특가면 보틀 구매 고려

점수 기준표

?점: 평가 보류
1.0점: 싱크대로 슛!
2.0점: 누가 사주면 마실 정도
2.5점: 특가일 때 한 잔 해볼 만함
3.0점: 특가면 보틀 구매 고려
3.5점: 보틀로 들여놓고 싶어지는 수준
4.0점: 정가여도 보틀 구매, 재구매 의사 확실
4.5점: 가격 신경 안 쓰고라도 꼭 들이는 병
5.0점: 셀러에서 절대 비우고 싶지 않은 인생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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