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ttling 1867 Private Barrel #577
요즘 은근 인기가 많은 위스키가 있다.
바로 데틀링이라는 버번위스키인데,
최근 미국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는 소규모 생산 버번으로,
독특한 배경과 철학, 그리고 뛰어난 완성도가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59.5도, 55개월 숙성의 단일 배럴 위스키로, 극소량 생산된 제품인
오늘의 위스키 데틀링 577 바로 한 번 마셔보자!
기본 스펙
- 브랜드 / 증류소: Dettling 1867
- 주종: 버번 위스키 (Bourbon Whiskey)
- 숙성: 55개월 숙성
- 도수 · 용량: 59.5% / 750ml
- 숙성 캐스크: 뉴 아메리칸 오크 (프라이빗 배럴)
- 싱글 배럴 여부: 싱글 배럴
- 냉각여과 / 색소: 미공개
색 (Color)


짙은 브라운 톤. 초콜릿 색감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 향에서는
진짜 매력적인 향이 바로 느껴진다.
콜라나 체리의 향이 터지면서, 따뜻하고 은은하게 단 스파이스와 가죽, 초콜릿 같은 향이 이어지고,
재밌는 게 또, 티라미수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크림이 느껴진다.
🌶️ 맛에서는
밀크 초콜릿, 스파이스, 흑설탕이 균형 있게 퍼진다.
도수는 높지만 부즈는 거의 없고, 그럼에도 타격감은 분명하다.
중반부에는 김 빠진 콜라 같은 느낌이 스치면서
직관적으로 “맛있다”는 인상이 먼저 남는다.
☕ 피니시는
밀크 초콜릿의 달콤함과 커피 향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깔끔하게 정리되며 여운은 부담 없다.
총평
진짜 맛있고, 또 재밌는 버번위스키
이런 재밌는 위스키를 또 마실 수 있을까?
잔술이 아니라 보틀로 사서 더 만족스러웠고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또 다른 버전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좋은 위스키였다.
점수
4.2점 — 정가여도 보틀 구매, 재구매 의사 확실
점수 기준표
? 점: 평가 보류
1.0점: 싱크대로 슛!
2.0점: 누가 사주면 마실 정도
2.5점: 특가일 때 한 잔 해볼 만함
3.0점: 특가면 보틀 구매 고려
3.5점: 보틀로 들여놓고 싶어지는 수준
4.0점: 정가여도 보틀 구매, 재구매 의사 확실
4.5점: 가격 신경 안 쓰고라도 꼭 들이는 병
5.0점: 셀러에서 절대 비우고 싶지 않은 인생 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