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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리뷰-92] 발코네스 이클립스 라이 리뷰 — 이거 대추 계피 체리 담금주 인가?! (Balcones Eclipse Texas Straight Rye Whiskey)

배당술사 2026. 1. 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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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cones Eclipse Texas Straight Rye Whiskey

비욥을 통해 처음 만난 오늘의 위스키
발코네스 이클립스 라이위스키!
모임 때 한 잔 마시고 너무나 강력한 매력을 느껴 바로 리뷰용으로
한 잔 더 얻었다. 뭔가 강렬한 캐릭터를 가진 느낌

바로 한 번 리뷰해 보자!


기본 스펙

  • 브랜드 / 증류소: Balcones / Balcones Distilling
  • 주종: 라이 위스키 (Texas Straight Rye Whiskey)
  • 숙성: 4년 (4 Years)
  • 도수·용량: 64.0% ABV / 700ml
  • 숙성 캐스크: New Oak Barrel
  • 피트 여부: 없음
  • 냉각여과 / 색소: Non-Chill Filtered / Natural Color
  • Whiskybase: 85.92 — https://www.whiskybase.com/whiskies/whisky/225296/balcones-eclipse

 

색 (Color)

🌶️(고추 말고 대추) 향에서는

아세톤 부즈가 빠지면 건대추 중심의 진한 단내가 확 올라온다.
계피·감초가 주도하고, 커피·다크초콜릿이 거뭇하게 받쳐준다.
라이의 풀 느낌보다는 대추+체리 쪽으로 치우친 미친 개성.

 

 

☕️ 맛에서는

입안에서 시나몬 스파이스와 커피가 직관적으로 친다.
흑설탕·대추의 단맛 뒤로 코코아 가루의 텁텁함, 전반적으로 드라이.
맵고 달고 쓰다. 캐릭터가 분명하다. 그것도 상당히

 

 

🍫 피니시는

여운은 중간 이상.
과숙 복숭아가 잠깐 스치고 바로 사라진다.
커피–무설탕 다크초콜릿–오크 쓴맛이 남는다.


총평

상당히 재밌다.
거의 대추 계피 담금주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향에서 대추+라이+체리 캐릭터가 팡팡 터진다.
도대체 캐스크를 어떻게 사용하면 이런 느낌을 줄 수 있을까?
조금 과하다 싶기도 한데 또 재미를 팍팍 쳐준 조미료 가득한 라이

보틀로 사면 조금 방치될 것 같은데 또 바이알로는 여러 개 갖고 싶다. 

이걸 점수를 어떻게 매기나...?

점수

3.5점 — 그래도 보틀로 살 가치는 충분한 듯! 

점수 기준표

  • ? 점: 평가 보류
  • 1.0점: 싱크대로 슛!
  • 2.0점: 누가 사주면 마실 정도
  • 2.5점: 특가일 때 한 잔 해볼 만함
  • 3.0점: 특가면 보틀 구매 고려
  • 3.5점: 보틀로 들여놓고 싶어지는 수준
  • 4.0점: 정가여도 보틀 구매, 재구매 의사 확실
  • 4.5점: 가격 신경 안 쓰고라도 꼭 들이는 병
  • 5.0점: 셀러에서 절대 비우고 싶지 않은 인생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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