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ijah Craig Barrel Proof B525
일라이저 크레이그의 배럴 프루프 제품이다!
B524를 정말 너무 맛나게 마셨었는데, 이번 제품은 정말 맛있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된다. 얼마나 맛있길래...
예전에 A923이 정말 맛있다는데 과연 그정도에 비견될 수 있는 배치일까?
바로 한 번 알아보자!
기본 스펙
- 브랜드 / 증류소: Elijah Craig / Heaven Hill
- 주종: Straight Bourbon Whiskey
- 숙성: 11년 이상 (표기 기준)
- 도수 · 용량: (표기값 기재)
- 배치: B525
- 숙성 캐스크: New Charred American Oak
- 냉각여과 / 색소: 미공개 / 미공개
- Whiskybase 점수: 89.5점 (노트 수 적음으로 신뢰도 낮음)
https://www.whiskybase.com/whiskies/whisky/279891
색 (Color)

짙은 앰버.
🍒 향에서는
ECBP 특유의 클래식한 결이 바로 드러난다.
풍부한 오크, 초콜릿, 토피, 바닐라 케이크 반죽이 태운 오크, 삼나무, 담뱃잎과 겹친다.
11년 숙성이지만 그보다 더 깊은 숙성감이 느껴질 정도로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
가끔 버터스카치가 스쳐 지나가며, 전체적으로 직관적이고 만족도가 높다.
🌶️ 맛에서는
도수 대비 자극은 의외로 절제되어 있고, 점성감 있는 질감이 입안을 채운다.
오크와 가죽을 중심으로 계피, 라이 스파이스가 빠르게 치고 올라온다.
브라운 슈가와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한 단맛, 오렌지 제스트 계열의 과일감이 받쳐준다.
오키함이 튀기 전에 멈추며, 전체 밸런스가 매우 안정적이다.
🔥 피니시는
중간 이상으로 이어진다.
태운 오크와 라이 스파이스, 초콜릿의 인상이 중심을 잡는다.
타격감은 거칠지 않게 정리된다.
총평
꽤나 복합적이면서, 체리체리한 상큼함이 터져준다.
숙성년수 대비 훨씬복합적이고 매력적인 맛과 향들이 몰려오면서,
꽤 높은 도수에 비해 타격감도 덜하고 정말 맛있다.
전설로 남은 A923을 구하기 힘드니 차라리 이걸 2병 사는게 더 낫겠는데?!
점수
4.1점 — 한 병 더 사놔야겠다 이거
점수 기준표
?점: 평가 보류
1.0점: 싱크대로 슛
2.0점: 누가 사주면 마실 정도
2.5점: 특가일 때 한 잔 해볼 만함
3.0점: 특가면 보틀 구매 고려
3.5점: 보틀로 들여놓고 싶어지는 수준
4.0점: 정가여도 보틀 구매, 재구매 의사 확실
4.5점: 가격 신경 안 쓰고라도 꼭 들이는 병
5.0점: 셀러에서 절대 비우고 싶지 않은 인생 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