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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팬텀 전투기 추락
화성 서신면 해상에 F4 팬텀 전투기가 추락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피해와 경위 등은 조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F4 팬텀 전투기 사고 이유
아직 정확한 이유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사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인명피해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1시 21분 수정
사고기는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공군 수원기지를 이륙해 임무 후 돌아오던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군 2명은 비상탈출에 성공해 무사하다고합니다.
F4 팬텀에 관하여
미국 군용기로 분류되며 제작 국가 역시 미국입니다.
1958년 5월 제작되었고, 사용국가로는 한국, 일본, 터키, 그리스, 이란이 있습니다. 퇴역 국가로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스페인, 이스라엘, 이집트 등이 있습니다.
제원으로는 길이 19.2m, 너비 11.71m, 높이 4.98m, 자체중량 1만 3800㎏, 최대 이륙중량 2만 8030㎏, 최대속도 마하 2.3, 탑승인원 2명 등입니다.
흔히 ‘팬텀’ 또는 미그기 킬러(MiG Killer)’, ‘하늘의 도깨비’ 등으로 불립니다. 단익복좌의 제트 전투기로서 1958년 맥도넬 더글러스 사가 시제품 F-4A를 제작하여 5월 27일 첫 비행에 성공한 뒤 양산 기인 F-4B를 비롯하여 전투·요격·폭격·공격 등 여러 형으로 개량,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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